이번에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동과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그 인지도와 능력에 대한 지각이 이제 이루어져 나름 IT강국의 유저들 사이에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때에 출시된 '아이패드'
아직 써보지도 않은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질타와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패드.
그런데 제일 많은 단점으로 뽑히는 플래시 비연동.
위에 그림처럼 플래시로 떡칠한 사이트의 경우 저렇게 뜨고 사용할 수가 없다.
디자이너 경력자로서 우리나라 클라이언트들은 플래시를 꽤 선호하고 있고 플래시가 사이트에 없으면 저렴한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 상황에서 아이패드 출시로 인해...중소기업들을 제외한 대중성에 맞춰야하는 대기업, 공기업, 아이패드 지향점인 신문, 이북에 관련된 회사들은 사이트 표준화(대중성을 위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될것이다.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안한 애플은 어도비에게 '게으르다'란 비난으로 맞대응하였으나 대체점은 아직 확실히 내놓지 못한 상태이다.
애플은 어도비에게 게으르다고 비난했으나 애플사에서는 나름 플래시 도용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있다.
http://2009.max.adobe.com/online/session/402
그나마 애플사에 제안한 대안점은 HTML5 이다.
플래시에서 지원하는 엘리먼트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대체된다고 나와있으나...아직 확실한 툴이나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웹표준의 지향점으로 HTML5로 가는게 맞으나...아직 바로 대안점으로 내놓기엔 미숙하다는 얘기다.
이 시점에서 HTML5와 플래시 어느 것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아이패드가 인터넷 대중성에 얼마나 영향을 줄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전환.
매 IT의 변화를 느끼고 경향을 깨닫는 나로써는 매우 흥미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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