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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이야기/칼럼&풀이

생각해보기 #편관에 억눌림

writer_* 2018. 3. 15. 17:49

오늘 이 글을 쓰면 기분 나빠할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이 글은 비난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닌 더 연장자로서 안타까움이
녹아있는 글이니 이해하기 바랍니다.

여러 강의나 글 중에 역학에 관심있게 되는 사주 구조나 운 중에
편관이 강하나거나 편관대운, 세운이 오면 역학에 관심있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잘 살고 평온한 사람을 사는 사람은 역학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지요. 보통은요.
근데 이해할 수 없는 억울하고 나쁜 일들이 자주 생기면
내 팔자~ 왜 이런가 고민하게 되고 역학을 찾게 된답니다.

질문 글 중에 요즘 왜 이러죠..의 글을 보면 편관세운이 왔거나 대운이 시작된 분들이 많습니다.

겁재가 쎄거나 쟁재가 일어날 땐 편관이 좋게 쓰이나
보통 편관이 잘 서있어도 편관..깡패라고도 하죠. 힘이 듭니다.

아는 여자 동생들 중에 보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언을 해도
바뀌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편관이 너무 강해 스스로를 억누르면 
생각의 편일화에 빠져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식상으로 제살하거나 인성으로 관인소통하면 사회생활하는데는 문제 없으나
특히...남자문제로 버거워합니다.

제 3자가 봤을 때 나쁜 남자나 모자란 남자를 선호하고 아니면 잘 이끌려다닙니다.
누가 봐도 징그러운 유부남의 추근댐을 장난으로 알고 계속 대답하고 좋아하진 않지만 만남에 나가고..
아니면 누가 봐도 외모나 인성도 멸치같은데 멋있다고 희생같은 재생살을 하다가
스스로 떨어져나가고 그러고도 그 편관같은 남자가 반성하고 돌아오길 오래~ 기다립니다.

저보단 어리지만 그래도 성인이니 참견하면 안좋을 거 같은 좋은 말로
정관의 남자가 진국이다. 설명하지만.. 그 때만 수긍하고 다시 편관의 남자와 인연을 맺으려합니다.

모두 편관을 가졌다고 그런 것이 아니라 편관에 너무 억눌리면 그런 경향이 있다는 말입니다.
편관에 억눌렸거나 편관이 쎄면 일터에서는 오히려 착착착 일을 잘하는 경향도 많습니다.

다만, 군인처럼 융통성이 떨어지니 변화가 많거나 융통성을 발휘해야할 때 힘들어합니다.
또 편관 남자가 막장까지 보여줘야 그때서야 이 사람 편관놈이구나.
하니.. 옆에서 보면 안타깝지요.

이 글을 쓰는 것은 이성운이란 건 상대방의 기운과 내 기운의 상호작용이니
내가 상대방에게 이끌리는 마음이 없다면 성사되지 않습니다.
자꾸 이상한 놈만 온다고 서글퍼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데..
옆에서 보면 이상한 남자, 괜찮은 남자 둘 다 오는데...
괜찮은 남자는 못 알아보고 이상하고 저돌적인 남자의 존재만 알아보고
상대하니 그게 본인의 운이 그러한 것인지 본인이 선택한 것인지도..
잘 생각해보라고 글을 써봅니다.

P.S. 한번에 정관 남자를 만난 분들은 천운입니다.
     보통 정관 남자는 서두르지 않고 뒤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저는 안그런데요. 한다면 많은 변수가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예로. 편관이 금이면 편관에 휘둘려도 나중엔 칼같이 끊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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