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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간이 애매한 경우_월공 본문

명리학 이야기/칼럼&풀이

태어난 시간이 애매한 경우_월공

writer_* 2018. 6. 4. 02:06


오늘은 애매한 경계 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어난 시간으로 시 기둥을 뽑아내죠.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은 병원에서 기록해줘서 괜찮은데
조금 나이가 있는 분들
어머니들이 태어난 시간을 정확히 기억 못하시죠.
대략 저녁 10시 넘어서 태어났다.
12시 넘어서 태어난거 같아. 이러시죠.

그런데 그 시간이 또 시를 뽑는 경계 시간일 때
참 애매합니다.
경계 시는 15분 차이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말이죠.

특히 두 경계 시 모두 넣어도 오행이 크게 다르지 않으면 또 고민이 되죠. 

저도 약간은 경계 시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어디가서 들으면 넌 아이복 밖에 없다.
어딜가면 커리어우먼이다. 

그게 경계시라서 달리 보신거죠.
스스로 이리저리 보아서 어떤 시로 정했고
그것으로 풀이를 하니 아주 잘 맞아 들어갔습니다.
저와 생년월일 시가 같은 분과도 인생의 파도도 거의 같고해서
그 시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혼자 연구하는 걸 즐겨하는 월공은
명리학 외에 다른 운을 보는 학문으로 대입해보니
내가 알고 시간하고 조금 다르다..라는 알게 되었고 
또한 여러 연구 끝에 경계시의 다른 시 글자가
제 일생생활에 녹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착각인가?? 했는데
경계 시에 있는 다른 분들 상담을 하면서
경계 시 두 개가 혼잡되어 나타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참 골치 아프죠.
시 기둥을 두 개로 대입해서 또 고민해야함은.

그렇다고 두 개가 반반 섞여 나타나진 않습니다.
메인이 되는 시 기둥이 있고 경계 다른 시가
대운이나 년운, 세운 등에 따라 당겨서 나타나고 사라지고 하는 것이지요.

이 글이 경계 시에 놓여 내 원국을 풀이하는데
혼란이 많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지
오히려 혼란이 가중될 지.. 허허

한번 더 내 원국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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